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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아태지역에서 고성장 달성
2010 회계연도 2/4분기
- 아시아나항공, 제주대병원, KCC건설 등 국내 유수 기업들 오라클 솔루션 도입
- 오라클 MDM, 대한항공, 포스코, LG디스플레이, 한진해운 등에 채택
2010.1.18 – 오라클(www.oracle.com)은 2010 회계연도 2/4분기(2009년 9월 1일~ 2009년 11월 30일) 동안 아태지역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퓨전미들웨어, 오라클 기업성과관리,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등 주요 제품과 솔루션이 전 산업부문에 걸쳐 도입되어 고객사들의 전략적인 비즈니스 시스템에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오라클 솔루션으로 IT 관련 비용은 줄이면서 전략적인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거나,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생산적으로 변모할 수 있어 새로운 버전의 오라클 제품 도입이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수의 국내 핵심 기업들이 오라클 마스터 데이터 매니지먼트(Oracle Master Data Management: MDM)를 도입해 주목을 끌었다. 기업 마스터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오라클 마스터 데이터 매니지먼트는 이기종 시스템에 분산되고 중복된 데이터를 한 곳에 통합해 단일 뷰(Single View)를 달성하여 모든 부서 및 분석 시스템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대한항공, 포스코, LG디스플레이, 한진해운 및 LG텔레콤 등의 유수 기업들이 데이터 통합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품질 및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향상하기 위해 오라클 마스터 데이터 매니지먼트를 도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Oracle Database), 오라클 파티셔닝(Oracle Partitioning), 오라클 웨어하우스 빌더(Oracle Warehouse Builder)와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스위트 엔터프라이즈 에디션(Oracle Business Intelligence Suite Enterprise Edition)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데이터 웨어하우스 시스템인 매출관리지원시스템(Asiana Revenue Management Supporting SystemS)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항공수요를 120일까지 선행예측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시스템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실시간 항공 정보 파악, 심층 분석, 노선 최적화는 물론 수익성 개선 및 기회비용 계산 등이 가능해졌다. 아시아나항공 예약관리팀 담당자는 “입증된 안정성, 확장성 및 포괄적인 분석 능력 때문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선택하였다. 아시아나항공은 이제 전년대비 각 비행별 매출 및 수익률을 분석할 수 있어, 비행편을 최적화하고 계절적 요인을 잘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를 계기로 영업이나 마케팅의 시장대응력 수준을 한 차원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전자의무기록(EMR), 임상의사결정 지원시스템 및 고객관계관리 (CRM) 등을 포함하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를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Oracle Database 11g)로 업그레이드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고가용성은 병원 의료 시스템이 중단 없이 서비스 될 수 있도록 해준다. 제주대학교병원 의료정보과 이아나 팀장은 “제주의료원을 인수하여 대학병원을 개원하면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2003년 처방전달시스템 재구축, 2004년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구축, 2005년 서버교체 등의 사업을 통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9i를 사용하면서 뛰어난 안정성과 가용성에 만족하고 있어서 고가용성을 제공하는 오라클 솔루션의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결정했다”라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 기반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은 한층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CC건설은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 릴리즈 12 (Oracle E-Business Suite Release 12)를 도입하여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KCC건설은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를 도입하여 IFRS에 대비하는 선진 재무회계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월 결산일을 기존 25 일에서 5 일로 단축했다. KCC건설 업무혁신팀 박정빈 팀장은 “KCC건설은 시스템 통합 구축 프로젝트를 위해 통합성 및 확장성이 뛰어난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 릴리즈 12를 도입하게 됐다” 면서 “신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영업 및 시공 단계에서 수익성과 준공을 추정할 수 있게 되어 예측 역량이 강화됐다. 향상된 경영성과가 KCC건설이 국내 선도적인 건설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한국오라클은 이번 분기에 코오롱아이넷, 농수산홈쇼핑, 세아상역, 신한은행, 한진종합물류 등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한편, 오라클 마스터 데이터 매니지먼트는 버티컬 MDM 솔루션으로 각 산업별 요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제품, 고객, 공급업체 및 재무 마스터 데이터 관리에 관련된 특화된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고안돼 이번 분기 국내 주요 기업에 의해 채택됐다.
▪ LG텔레콤 CIO 부문 박종화 상무는 “세계적으로 입증된 구축 사례에서 보듯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오라클 MDM 솔루션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오라클 MDM 솔루션을 통해 고객관련 정보의 완전한 단일 뷰(Single View)를 달성하고 고객 및 제품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획기적으로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LG디스플레이 업무혁신담당 현병탁 상무는 “오라클 MDM 솔루션 도입으로 LG디스플레이는 데이터 중복 현상이 개선되고 데이터 품질이 향상되어 의사 결정의 기반이 되는 자료에 대한 신뢰도가 제고되었다”고 밝혔다.
▪ 한진해운 CIO 정은조 상무는 “기업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한진해운이 내부에 축적한 데이터들에 대한 정확한 품질보장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모든 분석 자료의 근간이 되는 마스터데이터를 관리하고자 오라클 MDM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
오라클 아태지역의 스티브 오 영(Steve Au-Yeung)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 기술을 기반으로 거래 시스템을 통합한 카라치 증권거래소를 비롯해 오라클은 이번 분기에도 주요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다”면서 “아태지역에서 바이엘 싱가폴(Bayer Singapore), 호주커먼웰스뱅크(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 후지제록스대만(Fuji Xerox Taiwan), 하이얼 중국(Haier China) 및 필리핀 저축은행(Philippine Savings Bank) 등이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 버전 2 (Oracle Exadata Database Machine Version 2)를 도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