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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 for "오라클 월드"



오라클 월드 oracle on 02 Jan 2009

Oracle ACE가 말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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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을 먼저 보신 후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더욱 많이 공감하시게 될 것입니다.

* 시장에서 오라클 DBMS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

세상에는 많은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좋은 품질로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들이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그러한 명품들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명품을 가졌을 때 내가 얻을 수 있는 가치와 만족은 상상을 초월하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게 합니다. 저는 오라클 DBMS가 바로 그러한 명품 중에 명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명품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1980년대 이후로 많은 엔지니어들에 의해 사용되고 검증되어 온 기술력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오라클 DBMS는 이제 역사의 한 줄기가 되었으며 사용자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핵심 기술이 되어버렸습니다.

바로 이것이 시장에서 오라클 DBMS가 가장 사랑 받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PLAN 정보기술(www.plandb.co.kr)

대표 컨설턴트/오라클 ACE  주 종 면

jina6678@paran.com/010-3864-1858

* 인터뷰 질문

(동영상에서 미쳐 말씀하시지 못한 내용도 보실 수 있습니다.)
1) 본인소개를 간단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재 PLAN 정보기술 대표 컨설턴트로 근무하고 있는 주종면입니다.

미국 오라클사에서 인증하는 오라클 ACE로 활동하고 있으며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기술 컨설팅(데이터 아키텍처, 분석/설계, 튜닝, 교육, 유지보수, 경력관리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 오라클 에이스로 활약하시면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은 무엇인지요?

1992년부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관심을 가져왔고 2007년도에 오라클 ACE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데이터베이스 기술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을 만나오면서 기술 교육과 경력관리 컨설팅을 통해 수 많은 DB 엔지니어 양성에 일조했던 부분들은 개인적으로 가장 큰 보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 (많은 DBMS 제품을 다루실 텐데,) 오라클 DBMS가 가지는 가장 차별화 된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오라클 DBMS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오랜 역사가 보여주듯 안정화된 시스템과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운영기술,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기술 그리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절하게 반영해 나가며 DBMS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나가는 시장 주도력이라 생각합니다.

4) 요즘 시대에 DBMS가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화 007 퀀텀오브솔라스를 보게 되면 007이 M과 함께 천연자원의 독점을 꾀하는 도미닉 그린의 신상 정보와 사진 정보를 스크린을 통해 함께 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앞으로 우리의 모든 일상은 데이터의 홍수라고 말할 만큼 다양한 정보가 발생하고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데이터의 검색이 필요하게 될 것 입니다. 삶과 IT 기술의 중심은 데이터가 될 수 밖에 없겠죠.

결론적으로 DBMS 기술은 앞으로 더 발전하게 될 것이며 우리는 그 시작점에 서 있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은 오랜 역사와 안정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오라클 DBMS가 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5) 그 동안 저술하신 책들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책을 집필하기 시작한 것은 1997년도부터 입니다. 지금까지 13권의 책들을 출간하였고 4개의 온라인 강좌를 개설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매거진을 통해 기술 Q&A 및 독점 기사를 게재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오라클 DBMS 제품의 활성화와 판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 서적의 집필은 계속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  오라클 서적집필 및 수상

2008 이한출판사       “오라클 ACE가 해설하는 10g Administration”

2008 이한출판사       “오라클 ACE가 해설하는 New SQL & PL-SQL”

2006 서울시장 정보화 교육 특별상 수상

2005 서울시 Data 센터 “데이터베이스의 분석과 설계” 온라인 강좌 개설

2005 한국 DB진흥센터  “2005년 데이터베이스 백서”

2004 대림출판사       “오라클 장애와 복구 & 네트워크 관리”

2004 프리렉출판       “주종면의 오라클 전문가 만들기”

2003 프리렉출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2003 프리렉출판       “오라클 SQL 튜닝 & 서버 튜닝

2002 프리렉출판       “오라클 9i  SQL & PL/SQL

2001 대림출판사       “클릭하세요 오라클 9i”

2000 대림출판사       “클릭하세요 오라클 8i”

1999 대림출판사       “지나와 함께하는 오라클 8″

1998 대림출판사       “ORACLE-Unleashed”

1997 대림출판사       “SQL-Unleashed”
-  전문잡지 기고   :

월간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특집기사

월간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DB 프로그래밍 독점연재

월간 PC 자격증 “OCP” 분야 독점연재

오라클 월드 oracle on 02 Jan 2009

오라클 임베디드 디벨로퍼 포럼에 대해 궁금하십니까?

오라클이 주최한 임베디드 디벨로퍼 포럼 2008에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6분이 전하는 오라클 임베디드의 세계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jp.youtube.com/user/21948704 에 들어가시면 아래 5분의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임베디드 디벨로퍼 포럼 인터뷰 - 황조경 선임(삼성전자)
오라클이 주최한 임베디드 디벨로퍼 포럼 2008에서 Technology Guru 상을 수상한 삼성전자의  황조경 선임을 만나보았습니다.

국내 WCDMA와 해외 CDMA 그리고 와이브로 솔루션 개발에 오라클 DB를 성공적으로 적용하여 대한민국 통신산업의 위상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분입니다.

임베디드 디벨로퍼 포럼 인터뷰 - 전상건 선임(삼성전자)

오라클이 주최한 임베디드 디벨로퍼 포럼 2008에서 Excellent Developer 상을 수상한 삼성전자의 전상건 선임을 만나보았습니다.

미국, 일본, 러시아, 르푸타이나,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에 대한민국 무선인터넷 솔루션인 와이브로의 핵심장비를 개발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오라클 DB를 성공적으로 적용, 지원하신 공로로 Innovative Developer로 선정되었습니다.

임베디드 디벨로퍼 포럼 - 박진수 차장(포스데이터)

오라클이 주최한 임베디드 디벨로퍼 포럼 2008에서 Innovative Developer 상을 수상한 포스데이터의 박진수 차장을 만나보았습니다.

와이브로 솔루션인 플라이보 시스템에 오라클 임베디드 DB인 버클리 DB를 적용하여 성공적으로 상용화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멀티코어 프로세서인 캐비움 프로세서 상에서 버클리 DB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 했습니다. 오라클의 수많은 기술적 진보를 이루게 해주신 공로로 2008년 오라클 임베디드 개발자 포럼의 ‘이노베이티브 디벨로퍼’로 선정되었습니다.

임베디드 디벨로퍼 포럼 인터뷰 - 김성도 선임(더존)

오라클이 주최한 임베디드 디벨로퍼 포럼 2008에서 Innovative Developer 상을 수상한 더존의 김성도 선임을 만나보았습니다.

김 선임은 2007년 12월 발효된 미국 연방 민사 소송 법률안에 전자저장정보, 즉 ESI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면서 요즘 국내에서도 새로이 주목받고 있는 E-Discovery 분야에 오라클의 Outside-In 제품을 이용하여 Enterprise Information Management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신 공로로 2008년 오라클 임베디드 개발자 포럼의 ‘이노베이티브 디벨로퍼’로 선정되셨습니다.

임베디드 디벨로퍼 포럼 인터뷰 - 박정민 과장(에이콘테크)

오라클이 주최한 임베디드 디벨로퍼 포럼 2008에서 Valuable Developer 상을 수상한 에이콘테크의 박정민 과장을 만나보았습니다.

박 과장은 PDA를 통한 영업 모바일 솔루션인 Sales Automation System과 원격 검침서비스인 Metering System에 오라클 플랫폼인 Olite와 Mobile Server를 탑재하여 성공적인 사업 성과에 지대한 역할을 담당하신 공로로 2008년 오라클 임베디드 개발자 포럼의 ‘밸류어블 디벨로퍼’로 선정되셨습니다.

— (동영상을 싣지는 못했지만 한 분이 더 있습니다) —

임베디드 디벨로퍼 포럼 인터뷰 - 김응구 부장(이루온)

오라클이 주최한 임베디드 디벨로퍼 포럼 2008에서 Outstanding Expert 상을 수상한 이루온의 김응구 부장.

김 부장은 이동통신망의 핵심장비인 HLR에 오라클 DB와 In-memory DB인 TimesTen 등, 다양한 오라클 제품을 적용하여 여러분이 현재 사용하고 계신 3세대 영상통화 Show를 가능하게 하신 공로로 2008년 오라클 임베디드 개발자 포럼의 ‘테크놀로지 엑스퍼트’로 선정되셨습니다.

오라클 월드 & 참고자료 oracle on 22 Dec 2008

“오라클 주식은 경제위기를 헤쳐나가는데 가장 준비된 기업용 소프트웨어 주식”

오라클은 지난 19일, 2009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  Seeking Alpha.com에서 오라클 주식의 투자가치에 대해 분석한 기사가 등재되었습니다.

그 내용의 핵심은 “오라클 주식이 경제위기를 헤쳐나가는데 가장 준비된 기업용 소프트웨어 주식”이라는 것입니다. 

“Oracle may be the best positioned enterprise software stock to weather the economic storm given its diverse product offerings and large recurring maintenance revenue stream.”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 분석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eekingalpha.com/article/111664-oracle-mostly-nice-surprises?source=feed

그건 이렇습니다 태정 on 08 Dec 2008

소프트웨어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창의력과 통찰력

요즘 항간에는 소프트산업 발전을 위해 인력양성이 필요하다는 말이 많다. 원론적으로 지극히 당연한 관찰이다. 그런데 보다 정확한 발전 로드맵을 그리기 위해서는 한국 시장의 현실을 정확히 보는 것이 필요하다. SI를 포함한 서비스 측면에서 보면 이미 세계 대 기업에 속한 국내 회사들이 3개나 있는 것으로 안다. 문제는, 이렇게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패키지 소프트웨어 기업이 전무한 현실이다. 오래 전부터 정부가 앞장 서서 고부가가치 산업인 소프트웨어를 우리나라의 전략적인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자 노력해왔는데 왜 이런 현실이 벌어졌을까?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부진의 요인으로는 소프트웨어 기술부족,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회적 인식 미비, 영세한 사업구조 등 여러 가지를 들 수 있겠지만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 밑그림을 그릴 수 있는 혜안 부족도 한 요인이라고 보인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2010년 까지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은 초급인력 5200명, 중급인력 7400명, 고급인력 5500명 등 총 1만 8100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서비스 사이드인 SI 측면에서 보면 초급 인력이 부족하거니와 기업에서 뽑는 숫자도 많지 않다. 그런 인력에 대한 수요는 있지만,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대기업에서 수요가 없다 보니 자연 전공을 회피하게 되기 때문이다.

지적 재산 제품인 소프트웨어 산업의 또 다른 측면인 패키지 소프트웨어의 경우 창의성이나 비즈니스 통찰력을 갖춘 인력이 얼마나 되느냐가 산업발전의 척도가 된다. 아쉽게도, 우리나라 소프트 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이 두 가지를 집중적으로 키워주는 과정이 있다는 얘기를 듣지 못했다. 정작 패키지 소프트웨어 산업만 놓고 보면 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데도 혁신의 바탕이 되는 창의성과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 IT의 역할을 스스로 강구하고 고민하는 비즈니스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 언제나 인력난에 허덕이는 모습인 것이다.

사실 업계의 관행이 되다시피 한 하청위주의 프로젝트 수행이 고질적인 인력 문제의 핵심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역할 분담, 인재에 대한 처우 개선, 그리고 합리적인 계약문화의 이행 등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높은 것도 사실이다. 어느 프로젝트든 20% 정도의 자기 인력만 갖추면 나머지는 하청, 재하청으로 이어지다 보니 모두매우 열악한 조건에서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이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보다 고질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창의성과 통찰력을 갖춘 인재의 양성은 시간과 돈의 투자가 장기적으로 이뤄져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소프트웨어가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지만, 선진 경제는 이미 70% 이상의 국부를 서비스 산업이 창출하고 있을 정도로 서비스경제로 변화하고 있다. 조만간 그런 서비스경제 국가로 거듭나게 될 날을 맞기 위해서도 창의성과 통찰력을 가진 전문가 그룹을 많이 양성할 필요가 있디.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기관에서는 시장이 원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교육과정을 보다 개선할 필요가 있다. 소프트웨어 인력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년간 IT 학과의 정원이 현저히 줄어드는 기현상도 이런 수요-공급의 차원에서 들여다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최근 들어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들이 있다. 지식경제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수요자 맞춤형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작년에만 1,851명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소프트웨어전문인력을 배출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여전히 부족하다. 선진 소프트웨어 경쟁국들과 비교하면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질적, 양적으로 현저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일본의 경우 소프트웨어 인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키워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30개 대학이 각 지역 산업과 밀접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발굴하고 관련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미국은 소프트웨어의 전체 구조를 그려낼 수 있는 아키텍트 인재를 양성하는 방안을 포함하는 기초연구 프로젝트에 연방기금을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아일랜드는 소프트웨어만을 위한 전담기구가 있어 이를 통해 인력을 집중 양성하고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한다. 중국도 소프트웨어 기업의 연구개발 기구를 설립해 인재양성에 나서고 있다. 인도는 이미 잰 걸음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정부, 교육기관, 기업들이 합심해 체계적이고 일관된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책을 마련하고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강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살려 나간다면 적어도 소프트웨어 산업이 향후 국가의 부를 창출하는 든든한 밑바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10대 소프트웨어 강국이 되지 말란 법도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니며 뛰어난 기술력을 과시하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해 본다.

(2008년 9월에 표삼수 사장 이름으로 디지털타임스에 기고된 글입니다)

그건 이렇습니다 태정 on 08 Dec 2008

IT 강국으로 가는 길

요즘 베이징올림픽 TV중계를 보다 보면 중국의 괄목할 만한 발전에 새삼 놀라게 된다. 우주, 군사, 과학 등 최첨단 부문에서 이미 세계 최고임을 증명해 온 중국은 올림픽 개막식에서 디지털 소프트웨어와 창의력으로 세계를 또 한번 깜짝 놀라게 했다. 명실공히 세계 최강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국을 보면서 ‘IT 강국’ 이름표를 달고 있는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산업 현 주소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았다.

한국 IT시장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해외 진출은 고사하고 열악한 국내 시장환경으로 인해 생존 자체를 걱정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전체 산업은 여전히 성장세를 누리고 있는데도 부가가치가 높다고 알려진 소프트웨어 산업에 종사하는 업체들 중 많은 수는 훌륭한 솔루션을 가지고도 여전히 생존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이는 소프트웨어를 소비하는 고객들의 제품에 대한 인식과 일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라이선스 비용이 리뉴얼과 유지보수로 구성되어 있는 소프트웨어의 가격구조를  하드웨어 가격구조와 같이 이해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드웨어의 경우, 한번 구매한 서버는 3~5년이 지나면 처분하고 성능이 향상된 새로운 서버로 교체해야 최신의 성능을 유지 할 수 있게 된다. 하드웨어에서 말하는 유지보수는 사용하는 기간 동안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교체해 주거나 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는 구매 및 사용, 유지보수의 개념이 하드웨어와 완전히 다르다.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와 달리 ‘사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후 지속적인 ‘지원 서비스’가 보장되지 않으면, 매일매일 쏟아지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버전들과의 호환을 담보할 업그레이드나 패치 등 수많은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게 된다. 이럴 경우 실시간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도모해야 하는 소프트웨어가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즉,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포함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의 유지보수를 통해 고객은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에서는 유지보수와 라이선스를 떼놓고 생각할 수 없다. 3~5년에 한번 신제품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새롭게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해야 하는 소프트웨어 업체 입장에서 유지보수료는 연구개발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초가 될 뿐 아니라 보다 높은 스킬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원동력이 된다. 외국의 경우에는 라이선스 금액을 기준으로 평균 20%를 상회하는 것이 유지보수료의 기본으로, 말레이시아나 필리핀조차 이를 인정해주고 있다. 우리나라 시장은 어떤가?

국내 시장에서도 유지보수료 현실화에 대한 목소리가 제법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비즈니스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영할 만한 변화다.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이 한국이 진정한 IT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의 부가가치에 대한 정확한 인식 및 이를 토대로 한 고객과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공정한 거래질서에 의한 비즈니스의 성장이 이루어지는 윈윈의 관계. 이러한 성장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려면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을 위한 다각도의 정책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소프트웨어 산업 차원에서 보자면 ‘라이센스 비용’과 ‘유지보수료 현실화’가 그 첫걸음일 것이다. 정부에서도 IT산업의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IT산업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이다. 소프트웨어 산업은 아주 작은 규모의 산업 육성으로도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 또한 소프트산업의 발전은 단순히 소프트산업 발전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산업 발전의 원동력 역할을 하여 결과적으로 전 산업 분야의 성장을 이끈다. 유지보수료 현실화를 정책화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보다 앞당기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IT강국으로 거듭나 쟁쟁한 경쟁국들을 물리치고 우리나라가 진정한 ‘IT 강국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를 고대해본다.

(2008년 8월에 표삼수 사장 이름으로 디지털타임스에 기고된 글입니다)

그건 이렇습니다 태정 on 08 Dec 2008

소프트웨어는 서비스다

사물이나 현상을 인지하는 데 있어 시각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눈으로 보이지 않는 제품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는 서비스의 시대에 살고 있고 무형의 지적재산권이라는 단어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이와 같은 시각적 요인에만 그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이지 않는 무형의 제품인 서비스에 있어 객관적인 실체와 일반적인 인식간에 괴리감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어 왔다. 특히 그 서비스의 종류가 생소한 것일수록 간극은 확대되어 그로 인한 오해도 상당하다.

소프트웨어는 서비스 제품이다. 소프트웨어는 지속적인 유지, 보수가 필수적이고 또 필요할 경우 업그레이드를 해야 가치를 발휘하는 서비스 속성이 핵심이라는 점에서 그러하다. 즉, 한번 사면 끝나는 완제품이 아니라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보수가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무형의 지적재산권인 소프트웨어는 손으로 만질 수 있는 하드웨어와 근본적인 상품 속성이 다르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포함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의 유지보수를 받을 경우, 고객은 소프트웨어의 다음버전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진다. 이는 한번 구매한 하드웨어를 3~5년이 지난 다음 더 나은 기종, 더 높은 사양의 신제품으로 바꾸어야만 최신 성능을 갖출 수 있는 하드웨어 업계와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다. 즉, 소프트웨어 구매는 장기 서비스 계약을 맺는 것과 같다.

그러나 그 동안 국내 기업들과 소비자들은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처럼 생각해 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프트웨어를 필요할 때 한번 구입하면 되는 완제품으로 여겨 온 것이다. 이에 국내에서는 불과 얼마 전까지도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고객들에게 정당한 유지보수비를 요구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외국의 경우,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전체 금액을 기준으로 평균 20%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한다. 이 중 일정 부분은 기본적인 유지보수를 위한 비용으로, 나머지는 소프트웨어 업체의 연구개발에 재투자함으로써 고객에게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소프트웨어 업체와 고객이 상호 윈-윈 할 수 있게 된다. 정당한 수준의 유지보수 서비스 사용료는 소프트웨어 업체를 위한 변화에 국한되지 않고, 고객이 향상된 수준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받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사회에서는 유지보수는 그냥 따라오는 것이라는 인식이 개인은 물론 기업, 정부, 공공기관에까지 만연해 있어 한국 소프트웨어산업 기반이 취약해지는 원인이 되어 왔다. 유비보수 서비스 사용료가 현실화 되지 않으면 점차 포화되고 있는 소프트웨어시장에서 업체들이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어려워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비즈니스를 지속하는데 치명적인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결국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경쟁력은 날이 갈수록 퇴보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최근 국내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 중 하나인 유지보수 서비스에 대해 정당한 대가가 책정되고 있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일련의 유지보수 서비스 사용료 정상화 움직임을 통해 지속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보장되면서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지보수 서비스는 ‘공짜’가 아니다. 소프트웨어의 구매는 장기 서비스 계약을 맺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최근 불고 있는 유지보수 서비스 사용료 정상화 움직임이 잘 유지된다면 유지보수료 현실화는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내실 있고, 뿌리 깊은 IT강국을 만드는 데 초석이 되어 우리 소프트웨어 산업이 순풍에 돛 단 듯 안정적인 성장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의 인식 변화뿐 아니라 진보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노력이 이어져 IT 강국 대한민국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그 명성을 높일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

(2008년 4월에 디지털타임스에 표삼수 사장 이름으로 기고된 글입니다)

그건 이렇습니다 oracle on 27 Nov 2008

오라클 서포트 서비스에 대한 이해

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해외시장의 성장에 따른 해외 시장 진출 확대 및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 증가 추세 보고서’에 따르면 패키지 소프트웨어는 영편균 7.7%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요인은 흔히 유지보수료라고 알려져 있는 서포트 서비스(support service)가 있습니다. 오라클 서포트 서비스의 기본철학은 고객을 위한 평생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배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 서포트 서비스의 취지와 그 가치에 대해 수긍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라클 서포트 서비스에 대한 이해]

1. 유지보수 비용에 업그레이드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 이유

1.1)  오라클의 기본 유지보수 비용 (Premier Support)에 업그레이드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해서 고객에게 IT 자산 보호 관점에서 오히려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SW사의 기본 유지보수 비용은, HW 의 경우 감가 상각 비용을 적용시 5년 주기로 재구매를 하여야 하는 것과 대응되는 가격 정책입니다. 이는 거의 모든 global SW사가 표준으로 적용하는 비율입니다. 특히 오라클 유지보수 정책은 HW가 변경되거나, 제품 Version이 변경되어도 새로운 제품으로 사용가능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타 SW사 대비 더욱 고객에게 유리하며, My Oracle Support (기존 Metalink)를 통한 기술지원 인프라가 타사와 비교시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유지보수 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의 모든 SW vendor가 업그레이드를 표준기술 지원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SW의 오류수정과 enhancement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실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업그레이드를 기술지원에 기본적으로 포함시키는 것은 SW산업계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  기술지원에 있어서 통화를 시작하자 마자 요금지불이 된다?

오라클에 이런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라클은 어떤 경우에도 전화통화 시간으로 기술지원료를  부과하지는 않습니다. 1.1) 의 답변에서 말씀 드렸듯이 유지보수 비용을 지불한 고객은 언제 어디서든지 My Oracle Support 를 통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하여 7000명 이상의 support 엔지니어는 24*7 시간 동안  27+ 개의 local language 를 통해 기술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400,000 + 이상의 기술 문서와 고객사에서 발생하였던 장애와 그 해결 방안들을 정리한 방대한 Knowledge database는 오라클 support의 경험과 노하우를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2. 유지 보수비용 및 엔지니어의 지원 내용

오라클 기술지원 엔지니어는, 많은 경우 오라클이  중심 SW이기 때문에  항상 오라클 장애로 표현되는 전체 구성 시스템 장애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여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라클의 유지보수 비용에는 고객의 다양한 환경을 지원하는 eco-system적인 기술지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라클의 기본 유지보수 비용 체계를 먼저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오라클의 표준기술지원은  엔지니어 방문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지원 비용 체계는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 SW 산업에서 표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오라클 서포트서비스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합니다.

참고자료 태정 on 23 Nov 2008

Oracle Real Application Clusters (RAC) offer busines…

오라클의 차별화된 데이터베이스 가치 중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RAC에 대한 자료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Oracle Real Application Clusters (RAC) offer busines…

http://kr.youtube.com/watch?v=Gw0SfHt_dok

고객사례를 소개합니다 태정 on 23 Nov 2008

오라클 이비즈니스 스위트와 다음(Daum Communications)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오라클 애플리케이션들을 리눅스 기반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EPM, HRMS, EBS 등을 포괄하는 ERP 솔루션으로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고 합니다.

Oracle At Work: Daum Communications, one of South Ko…

바로가기 ==> http://kr.youtube.com/watch?v=ayZ3OLmjAp0 

고객사례를 소개합니다 태정 on 23 Nov 2008

포스코 성장을 지원하는 오라클 생산지원 솔루션 (Oracle MES)

오라클 오픈 월드에서 소개된 포스코의 생산지원 솔루션(MES: Manufacturing Execution Solution)이 10g 서버 위에서 돌아간다고 합니다. RAC 등이 포함된 이 솔루션은 논스톱 운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South Korea’s POSCO steel manufacturer implement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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